바스타 제초제 사용량 및 효과적인 사용법 BEST 7 총정리
잡초 관리는 농작물 재배에서 절대 빼놓을 수 없는 요소입니다. 특히 바스타 제초제는 작물 근처에서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어 국내 농가에서 널리 활용되는 인기 제초제입니다. 이 글에서는 바스타 제초제의 사용량, 특징, 효과적인 살포 요령까지 모두 정리해드립니다.
바스타 제초제 사용량은 물 20L 기준 100ml이며, 잡초의 키, 상태에 따라 조절이 가능합니다. 빠른 약효와 작물 안전성이 장점이며, 예초 후 일정 기간을 두고 살포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.
바스타 제초제란 무엇인가요?
바스타는 글루포시네이트 암모늄을 주성분으로 하는 접촉형 비선택성 제초제입니다. 약액이 묻은 부위만 고사시키므로 작물과 인접한 곳에서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.
바스타 제초제 기본 사용량
용도 | 물 20L 기준 사용량 | 비고 |
---|---|---|
일반적인 제초 | 100ml | 대표적인 권장 사용량 |
비농경지 잡초 | 133ml | 제초 강도 필요 시 |
논둑/밭두렁 | 100ml | 주기적인 관리 시 적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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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스타 제초제의 특징과 장점
- 🌿 접촉형 제초제: 약액이 닿은 부위에만 작용 → 작물 피해 적음
- ⚡ 빠른 약효 발현: 2~5일 이내 효과 확인 가능
- 🧬 토양 잔류 거의 없음: 토양에 닿으면 자연 분해
- 🪱 토양 생물 안전: 지렁이 등에도 안전성 확인됨
효과적인 바스타 제초제 사용 시기와 방법
✔️ 언제 살포하면 좋을까요?
- 잡초 키가 20~30cm 정도일 때 가장 효과적
- 잡초 줄기가 목질화되기 전이 이상적
- 60cm 이상일 경우 → 예초기 작업 후 10~15일 후 살포 권장
✔️ 살포 팁 요약
- 예초 후 바로 살포 ❌ (효과 낮음)
- 바스타 단독 사용 권장 → 다른 약제와 혼용 금지
- 제초 후 5~7일이 지나면 고사 현상 확인 가능
- 마스크, 장갑 착용 등 안전장비 착용 필수
효과 높이는 혼합 요령
① 요소 비료 혼합
바스타 100ml + 요소비료 1kg + 물 20L → 빠른 흡수, 약효 강화
② 주방세제 첨가
전착제를 따로 사용하지 않는 경우, 주방세제(퐁퐁 소량)을 혼합하여 약효 고정력 향상
③ 혼합 사용 사례 (주의)
일부 농가에서는 바스타 + 근사미 + 요소 혼합 사용. 단, 혼합은 권장 사용법이 아님으로 반드시 소규모 테스트 후 활용
자주 묻는 질문 (FAQ)
Q. 바스타 제초제는 어떤 작물에 사용해도 되나요?
바스타는 접촉형이기 때문에 작물에 직접 닿지만 않으면 대부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. 특히 과수원, 밭두렁 등에서 널리 사용됩니다.
Q. 살포 후 비가 오면 효과가 사라지나요?
약효가 잡초에 흡수되기 전 비가 오면 효과 저하 가능성 있음. 살포 후 6시간 내 비 예보가 없다면 안전합니다.
Q. 연간 몇 번 살포하나요?
일반적으로 3~4회까지 사용하며, 작물 종류와 잡초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.
결론 및 마무리
바스타 제초제는 작물과의 안전거리만 지키면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강력한 비선택성 제초제입니다. 사용량과 타이밍, 혼합요령만 잘 지킨다면 경제적이고 안전한 잡초 방제가 가능합니다. 아래 링크에서 더 많은 제초제 정보와 맞춤형 추천도 받아보세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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